top of page

대박 난 악마


메롱~ 또왔니 , 안녕하냐 또 왔니

나는 어렸을 적부터 악마 가 꿈이었어. ”

엉뚱한 소리 잡치고 ,하고싶은 말이나 해봐

너 Album 대박 났대며 ?

맞아...

조회수 12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기억되는 사람에게 방명록을 남긴다.. 오늘 같은 날 편지함에 손으로 쓴 연필 편지를 받게 된다면, 아주 놀랄 거야. 나는 너가 좋아할걸 알고 쓰긴 했지만, 그러기엔 우리 우정이 오래 되었는걸. 이건 내가 좋아하는 문구야. ‘사랑이여 어서 오세요. 지금 여기는 놀이터도 쉼터도 아니지만 우리 둘이 앉아 있었던 벤치가 있잖아요.’ ‘어서 뒤로 빼지 말고, 작년

게시물: Blog2_Post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