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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는..



프로젝트는 잘되어가고 있지않아요.

시계소리만 들려두 무섭고,

강아지의 산책에 공항(점퍼) 장애가 와요 ..

오레전에 사둔 music공책 을

그땐 악상이 예쁘진 안았었지

하군 오래된 음악가가 안아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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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되는 사람에게 방명록을 남긴다.. 오늘 같은 날 편지함에 손으로 쓴 연필 편지를 받게 된다면, 아주 놀랄 거야. 나는 너가 좋아할걸 알고 쓰긴 했지만, 그러기엔 우리 우정이 오래 되었는걸. 이건 내가 좋아하는 문구야. ‘사랑이여 어서 오세요. 지금 여기는 놀이터도 쉼터도 아니지만 우리 둘이 앉아 있었던 벤치가 있잖아요.’ ‘어서 뒤로 빼지 말고,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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